연속으로 방어를 쓸 수 있으니까 무적이 되려나? 예전에 기를 때 방어기를 연속으로 써도 2-3초 정도 공백이 생겨서 그 때 다 맞아죽었는데 한 번 해볼까.

 

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까지 클레릭에 집착하는가. 그리고 클레릭은 왜 이렇게까지 뭘 해도 솔플로 크기가 어려운 걸까. 사실 아예 어려운 건 아닌데 시간이 무지막지하게 오래 걸리고 만렙 찍어도 혼자서 돌 수가 없는 게 문제인 것 같다. 피통을 늘리고 마공을 늘리고 이속도 늘리고 그러면 좀 쓸만하려나. 그래도 좋단 말이지, 클레릭. 그 대책없이 해맑았다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져버려 암울해진 성격이나 은근 어두운 스토리나 그 영향인지 늘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나 내 취향에 꼭 맞는 무기나…

 

다시 기른다면 캐삭하고 처음부터 기르고 싶은데 그러자니 부활서 120개랑 양이 아깝고, 어째야 할 지 모르겠다. 그런데 난 왜 어차피 같은 캐릭터를 기를거면서 늘 캐삭을 고민하는 걸까. 심지어 직변권도 있는데도ㅋㅋㅋ 캐삭 중독인가봐. 워리어로 40제 에픽 장비 세트를 맞추고 노는 템으로 +6까지 강화 좀 하고 문장 좀 싼 거 끼고 해서 쓸 수는 있게 만들어둘까? 아무리 그래도 본캐고 어차피 직변할 마음 없으면 이대로 농캐로 썩게 냅두는건 좀 미안하단 말이지. 근데 내 클레는 물공이었나 마공이었나, 둘 다 가능한데 선택해야했나?

 

칼리도 다시 기를 생각인데 내가 기르던 직업은 물공인가 마공인가, 애초에 내가 기르던 직업이 뭐더라? 난 칼리는 왜 캐삭 대기로 바꿔뒀지? 아, 이건 1렙부터 길러서 적응을 해보려던 마음이었나? 그게 의미가 있나? 그냥 45렙에서 적응하면서 70을 찍는게 낫지 않나? 캐릭 생성 창 들어가서 따로 마음에 드는 모습 있으면 1렙부터 하고 아니면 그냥 하던 캐릭 해야겠다. 왜 난 사서 고생을 하려 하는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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